다름이 아니라 참다 참다  화가 너무나서 글올려봅니다

개인매물들 보면 "딜러절대절대 전화하지마세요" "딜러 전화하면 화낼껍니다" 라는둥

내참 기가 막혀서 장사하시는 분들 우리 이렇게 광고 올라온 위대하신 개인분들꺼

자존심으로 절대 매입해주지 맙시다! 

그가격에 딜러사절 써놓고 차관라가 어쩌고 저쩌고 써놓으면 개인직거래가 뭐 아주 잘들 되는지 알고

있나봅니다. 어디 한번 몇달씩 차도못팔고 결국 스스로 전화하게 합시다.

우리하는일이 차매입하고 판매하는게 일인데 후려치냐는둥 사기가어쩌고 저쩌고

결국 딜딜한차사서 고생하시는 분들 그차 우리가 타던차 아닙니다. 결국은 뭐라고 하는 고객들이

타턴차라는 겁니다. 우리가 속여팔았다고요? 거꾸로 우리도 모르고 속아서 매입한겁니다.

새차도 하자나서 불질르고 때려부수는 마당에 중고차가 얼마나 훌륭하겠습니까?

2003년식 16만탄 렉스턴사가지고 가셔서 하체 에서 소음이 난다고 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그럼 어느누가 몇천씩주고 새차 사냐구요 새차랑똑같음 전부 500주고 중고 사져

보다 보다 너무 화가 나서 막떠들어봅니다.

글구 허위매물 하는 참 머 같은 것들 그만좀 해라 니들 때문에 쪽팔려서 어디 장사해멱것냐

암튼 나는 이제 딜러사절 해논광고차는 매입안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