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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85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태만은 둔한 몸을 쇠약하게 ...   현찬 2022.10.14 282
1884   한 번 물러서면 곧 천산(山)처럼 아주 멀어지느니라   한준 2022.10.14 276
1883   T   강산 2022.10.14 272
1882   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현중 2022.10.14 265
1881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시진 2022.10.14 273
1880   디 에머슨 <사회와 고독 : 용기   아정 2022.10.14 264
1879   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   정후 2022.10.14 250
1878   문득 일어난 생각이 사욕(私慾)의 길로 감을 깨닫거든   나언 2022.10.14 237
1877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마라...   동건 2022.10.14 240
1876   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을 죄악...   리한 2022.10.14 240
1875   위업을 시작하는 것은 천재지만, 그 일을 끝내는 것은 노...   신유 2022.10.14 244
1874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소울 2022.10.14 239
1873   168 세계 명언집선비에게 간하는 벗이 있으면 몸이 아름...   찬미 2022.10.14 253
1872   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효서 2022.10.14 255
1871   공자孔子 논어論語   성운 2022.10.14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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