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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70   달아날 권리가 없는 죄수이다   은아 2022.10.18 253
2169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동한 2022.10.18 258
2168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서현 2022.10.18 262
2167   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재욱 2022.10.18 258
2166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찬율 2022.10.17 262
2165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명지 2022.10.17 277
2164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 눈을 즐겁게 해 주거나 마음을 기...   리환 2022.10.17 253
2163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민서 2022.10.17 257
2162   학문은 반드시 안정安靜해야 하고, 재능은 반드시 배워야...   이준 2022.10.17 252
2161   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   지예 2022.10.17 249
2160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채하 2022.10.17 251
2159   아첨을 잘하는 자는 충성하지 않고, 바른 말을 잘하는 사...   찬희 2022.10.17 242
2158   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인준 2022.10.17 263
2157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태은 2022.10.17 246
2156   나무는 먹줄을 좇음으로써 곧게 되고, 사람은 간諫함을 ...   윤수 2022.10.17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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